[명언]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공공장소 비번기억 절대금지]

: 조행기 포인트적립
: 조행기 포인트적립
     
Service





 kkkchsh
추천생활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8-13
홈페이지 http://fishing.new21.net
분 류 일반
   
IP: 211.xxx.130
약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몸이 아플 때 약을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문제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그런데 개중에는 극단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약은 먹으면 먹을수록 내성이 생겨 점차 양을 늘려가야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므로 가능하면 약을 먹지 않고 버티는 것이 나중에 많이 아플 때를 위해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입원이라도 하기 전에는 결코 약을 먹지 않고 견디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태도가 옳은 것이냐 그른 것이냐는 별개의 문제로 치더라도, 약은 먹으면 먹을수록 내성이 생긴다고 하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무수히 많은 약들 중에 이렇게 내성이 생기는 약은 얼마 되지 않으며, 그외의 일반적인 약들은 오랫동안 먹는다고 해서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또 '약, 특히 양약은 오랫동안 복용하면 위장을 버린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이 있어서 평생토록 약을 먹어야 하는데도 이런 생각 때문에 약의 복용을 중단하는 사람도 있는데, 물론 이것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선 약 중에는 먹으면 위장 장애를 일으키는 약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약이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의사가 특별히 주의를 주거나 아니면 약을 먹고 소화 장애가 일어난 경우가 아니라면, 의사가 권유한 약은 오랫동안 먹어도 위장에 별 해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또 위의 경우와는 반대로 약을 지나치게 맹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령 '피로를 풀어 주는 약'이라거나 '담배를 피워도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예방하는 약', 심지어는 '밥을 잘 먹게 해주는 약' 같은 것이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약은 인체와의 조화를 통해서 그 효과를 내는 것이므로 원래 우리 몸이 하지 못하는 일은 약을 먹어도 잘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피곤할 때는 쉬어야 하고, 담배를 피울 때는 건강이 나빠질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즉, 약을 너무 간단하게 생각해서도 안되고, 잘못된 선입견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치료약을 무시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지도보기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45 걸을 때 손을 흔드는 이유 이무기 4860 2005-01-04
44 아침이면 자라는 키 이무기 4836 2005-01-04
43 속이 쓰릴 때는 우유가 최고! 관리자 5574 2004-08-13
약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관리자 4224 2004-08-13
41 제왕절개가 더 안전하다? 관리자 4182 2004-08-13
40 TV를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 관리자 4242 2004-08-13
39 몸이 부으면 신장병? 관리자 3915 2004-08-13
38 단 것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이 생긴다? 관리자 4968 2004-08-13
37 코피가 나면 고개를 뒤로 젖혀라! 관리자 4194 2004-08-13
36 축농증이 심하면 머리가 나빠진다 관리자 4221 2004-08-13
35 어, 빈혈인가? 관리자 4275 2004-08-13
34 소리 효과 관리자 3828 2004-08-13
33 심장 발작의 징후들 관리자 4191 2004-08-13
32 머리가 좋은 사람은 뇌가 무거운가 관리자 3906 2004-08-13
31 거인의 신장 한계 관리자 4224 2004-08-13
30 울면 눈이 붓는 이유 관리자 3963 2004-08-13
29 종합 검사는 만능 검사? 관리자 3843 2004-08-13
28 예방주사를 맞았는데...!? 관리자 3660 2004-08-13
27 술은 섞어 마시면 더 취하나? 관리자 3822 2004-08-13
26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을까? 관리자 3825 2004-08-13
25 링게르 맞으러 왔어요 관리자 4347 2004-08-13
24 손에 묻은 기름때는 수제찌 5358 2003-10-19
23 김 빠진 콜라는 수제찌 5064 2003-10-19
22 문 손잡이의 녹 지우려면 수제찌 4299 2003-10-17
21 심발에서 냄새 날 땐 [1] 수제찌 4989 2003-10-17
1234
경남 합천군 대병면 신성동1길19 [월척나라] E-mail:wjsquddh@naver.com / [모니터 1280*960픽셀 최적화]
TEL:0507-768-6445/FAX:0504-086-7897/사업자등록번호:621-19-37475/통신판매업신고:웅상출장소 제186호
월척나라 관리자는 쪽지나 메일로 조황정보나 포인트안내를 하지않습니다. 해당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