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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8-13
홈페이지 http://fishing.new21.net
분 류 일반
   
IP: 211.xxx.130
심장 발작의 징후들
심장 발작이 일어나는 일반적인 이유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관상 동맥이 콜레스테롤과 플라크의 누적으로 점차 좁아지는 것입니다. 좁아진 혈관 속에서 혈전이 형성되어 혈액 공급이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차단되면,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한 부분의 심장 근육은 손상을 입고 죽기 시작합니다. 손상을 입은 다른 근육과 마찬가지로 그 심장 근육은 위험한 상태를 뇌에 알립니다. 그러면 뇌는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 섬유를 통해서 그에 반응하는데, 그 결과 일반적으로 가슴에 심한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때때로 이런 통증 신호들이 뒤얽혀 버립니다. 통증 신호가 심장에 연결된 신경 대신 혹은 그것과 함께 근처의 다른 신경을 자극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심장의 통증을 관장하는 신경이 위, 목, 왼팔 등에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심장에서만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신호가 섞여 다른 곳에서도 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못 나타난 증상들의 결과는 상당히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장으로부터 오는 통증은 쉬거나 자세를 바꾸어도 낫지 않으며 또한 더 악화되지도 않습니다. 그런 통증은 진통제를 투여하거나 뜨거운 찜질 또는 마사지를 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 당뇨병 환자, 60세 이상인 사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 고혈압인 사람 또는 가족 중에 누군가 심장병에 걸린 내력이 있는 사람은 특히 "이상한" 증상을 경계해야 합니다.

심장 발작을 알려주는 전형적인 증상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2분 이상 계속 "마치 코끼리가 발로 가슴을 누르듯이" 가슴 한가운데가 기분 나쁘게 눌리거나 조이는 듯한 느낌 또는 통증이 있는 경우.
● 통증이 가슴에서 왼팔로 내려가거나 목의 왼쪽으로 퍼지는 경우.
● 땀이 많이 나고, 숨이 가쁘고, 피로한 경우. 이때 졸도나 현기증 또는 구역질 같은 증상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가슴의 통증과 상관없이 아래의 증상이 개별적으로 혹은 동시에 일어나면 경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소화 불량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끔 뱃속이 불편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소화 불량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심장 발작 때문에 복부가 불편한 경우에는 일반적인 복통과는 달리 바늘로 찌르듯이 아프지는 않으며 누르거나 건드려도 더 아프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위가 부풀어오르고 배가 부른 느낌을 가지기 쉬우며 때때로 둔한 통증, 얼얼한 느낌 또는 구역질이 동반됩니다. 제산제, 트림 또는 배변 등이 부분적으로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으나 대개 불쾌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소화 불량은 특정 유형의 심장 발작을 암시해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 관상 동맥이 막혀 심장의 뒤쪽 벽에서 손상이 일어난 경우가 그것입니다. 위의 통증을 야기시키는 신경이 심장의 뒤쪽 벽과 연관된 신경에 아주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턱의 통증   이 통증은 턱의 양쪽으로 퍼지며, 때때로 목의 한쪽이나 양쪽으로 내려갑니다. 통증이 주로 목에서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팔이나 어깨의 통증   거의 일반적으로 왼쪽에 통증이 나타나지만 어떤 경우에는 통증이나 무거운 느낌이 어깨를 지나 오른팔로 퍼질 수도 있습니다. 드문 일이지만 오른팔만 아플 수도 있습니다. 통증은 대체로 둔하며 일반적으로 팔의 안쪽을 따라 손목과 손가락으로 퍼집니다. 부상을 당했을 때에는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지적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아픈 데를 딱 짚어 말할 수 없습니다.
숨이 참   일부 심장 발작 환자는 단지 일상적으로 움직인 뒤에도 숨을 씩씩거리거나 헐떡입니다. 이와 같이 숨이 찬 것을 "공기 부족"이라고도 하는데, 쉬어도 낫지 않습니다. 몇 분 앉아 있으면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다시 걷기 시작하자마자 숨을 헐떡이기 시작합니다. 흔히들 숨이 가빠지는 증상은 가볍게 넘겨버리며, 특히 나이 먹은 사람들은 그저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버리기 쉽습니다.
피로감   숨이 차는 현상은 흔히 피로와 함께 나타나는데, 이 피로는 몸의 한 부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몸 전체에 걸쳐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은 전에는 하루 서너 번씩 쉽게 오르내리던 계단을 올라왔을 뿐인데도 온몸에서 맥이 빠지는 것을 느꼈을 때 심장 발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됐습니다.
"정상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놀랍게도 환자의 20%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용하게" 심장 발작을 겪습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심장 발작에 앞서 그것을 암시하는 증상이 나타났지만 그들 자신이나 의사가 그것을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장 발작을 이겨낸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심장 발작이 나타나기 몇 주, 며칠, 혹은 몇 시간 전에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합니다.

만약 우리 자신이나 우리가 아는 어떤 사람이 이런 증상들 중 한 가지를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그 증상을 예의 주시하라고 모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만약 통증이 15~20분 이상 지속되면, 그 통증이나 불쾌감이 아무리 미미한 듯이 보여도, 그것에 관해서 말하는 것이 아무리 난처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은 것일까봐 말을 하지 않고 있다가 생명을 잃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전문가에게 자신을 맡겨야만 합니다.
현대 의학은 이제 심장 발작의 규모와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현대적 치료법도 조기에 적용해야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의학적인 조치는 발작이 일어난 후 12시간 안에 취해야 하며, 한 시간 안에 치료를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무기는 시간입니다. 증상들을 치료 가능한 시간 안에 파악해 신속히 도움을 받는다면 더 오래 더 보람되게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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