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공공장소 비번기억 절대금지]

: 조행기 포인트적립
: 조행기 포인트적립
     
Service





 kkkmhgsc
문화가산책
작성자 너구리        
작성일 2009-04-14
   
IP: 122.xxx.143
마음의 그릇
마음의 그릇
 







 


마음의 그릇

손을 반듯하게 펴면
세상 모든 것을 감쌀 수 있으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므리면
터럭만한 것만 잡힐 뿐입니다.

따라서 욕심을 부리면
내 손아귀에 있는 것만 내 것이 되지만
욕심을 버리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의 그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그릇에 꼭 필요한 것을 담기 위해서는
되도록 많이 비워놓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이것저것
쓸데없는 잡통사니로 채워 놓으면
큰 것은 커녕 작은 것조차
넣을 수 있는 공간마저 없어져 버려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나타나더라도
버려야 하는일이 생길 것입니다.

마음의 그릇조차도
물욕으로 채우기 위해 욕심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그릇은
물욕으로는 절대 채워지지 않습니다.

너무 얻으려고 집착하면
오히려 잃게 되는 이 마음의 그릇은
물욕을 버림으로써 가득 채울 수 있고
버린만큼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마음의 그릇이 차면
세상의 모든 것이 그득하고
그 무엇이든 만족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마음의 그릇이 차지 않으면
천금을 쥐고 호령해도 마음은
언제나 허전하고 불만스러워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옮겨온 글-

 

 
                         

지도보기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22 +:+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 운영자 8589 2005-01-02
21 단풍 촌장 8484 2004-11-02
20 인생을 낚다 [2] 여울 8292 2005-06-24
19 사람이 백년을 살 때 운영자 8199 2005-01-02
18 공과 사의 구분 너구리 8079 2009-04-02
17 무소유의 삶 너구리 8058 2009-03-21
16 비 내리는 가을 밤에 촌장 7944 2004-11-02
15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1] 너구리 7824 2010-03-30
14 가을 편지 촌장 7779 2004-11-02
13 사랑을 곁에 두고도 촌장 7770 2004-11-02
12 자연이 들려주는 말 너구리 7671 2009-04-26
11 위험한 고백 촌장 7671 2004-11-02
마음의 그릇 너구리 7662 2009-04-14
9 ♡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 너구리 7536 2009-04-03
8 아픔과 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2] 너구리 7518 2010-05-14
7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심성보 / .. [1] 월척 7449 2007-02-01
6 때로는 나도 바람이 되고 싶다 너구리 7359 2010-10-12
5 가을 낙엽 촌장 7245 2004-11-02
4 가을 삶 인생 여울 6378 2007-11-19
3 말 한마디에 여울 6360 2009-01-05
2 성공을 파는 가게 너구리 6168 2009-03-11
1 흰밥과 붉은 밥 너구리 5742 2009-02-28
1
경남 합천군 대병면 신성동1길19 [월척나라] E-mail:wjsquddh@naver.com / [모니터 1280*960픽셀 최적화]
TEL:0507-768-6445/FAX:0504-086-7897/사업자등록번호:621-19-37475/통신판매업신고:웅상출장소 제186호
월척나라 관리자는 쪽지나 메일로 조황정보나 포인트안내를 하지않습니다. 해당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