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고독은 지혜의 최선의 유모다.
 

  


[공공장소 비번기억 절대금지]

: 조행기 포인트적립
: 조행기 포인트적립
     
Service





 kkkmhgsc
문화가산책
작성자 촌장        
작성일 2004-11-02
분 류 일반
   
IP: 211.xxx.189
단풍
단풍 / 이종수


애기 못 낳는 여자와
혼자 사는 여자와
술집 여자가
단풍길에 나선다
늘 이웃하며 살가지 발가지 떨며 살아도
서로를 그딴식으로 부르는,
호호 불며 한 잎의 여자로 산을 오른다
첫눈이 몇 번은 내린 가을날
오메 단풍들이 내 마음 같고
이름만 붉게 탄다
시리게 진짜 이름 한 번씩 불러보고
내려온다




전남 벌교 출생
청주대학교 국문학과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동인시집 <난수표 위에 구르는 주사위>,<그치지 않을 노래를 들어라>
결혼 기념 시집 <바다사랑>
첫 개인 시집 <자작나무 눈처럼>(실천문학사) 등
현재 참도깨비어린이도서관 운영
민족문학작가회의 충주지부에서 활동
(자료출처 : http://www.chamdokebi.com/)
지도보기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22 때로는 나도 바람이 되고 싶다 너구리 7506 2010-10-12
21 아픔과 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2] 너구리 7653 2010-05-14
20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1] 너구리 7962 2010-03-30
19 자연이 들려주는 말 너구리 7803 2009-04-26
18 마음의 그릇 너구리 7821 2009-04-14
17 ♡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 너구리 7653 2009-04-03
16 공과 사의 구분 너구리 8196 2009-04-02
15 무소유의 삶 너구리 8181 2009-03-21
14 말 한마디에 여울 6507 2009-01-05
13 가을 삶 인생 여울 6513 2007-11-19
12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심성보 / .. [1] 월척 7557 2007-02-01
11 인생을 낚다 [2] 여울 8439 2005-06-24
10 +:+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 운영자 8688 2005-01-02
9 사람이 백년을 살 때 운영자 8289 2005-01-02
단풍 촌장 8613 2004-11-02
7 가을 편지 촌장 7881 2004-11-02
6 사랑을 곁에 두고도 촌장 7863 2004-11-02
5 위험한 고백 촌장 7764 2004-11-02
4 비 내리는 가을 밤에 촌장 8049 2004-11-02
3 가을 낙엽 촌장 7371 2004-11-02
2 성공을 파는 가게 너구리 6294 2009-03-11
1 흰밥과 붉은 밥 너구리 5856 2009-02-28
1
경남 합천군 대병면 신성동1길19 [월척나라] E-mail:wjsquddh@naver.com / [모니터 1280*960픽셀 최적화]
TEL:0507-768-6445/FAX:0504-086-7897/사업자등록번호:621-19-37475/통신판매업신고:웅상출장소 제186호
월척나라 관리자는 쪽지나 메일로 조황정보나 포인트안내를 하지않습니다. 해당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