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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척
작성일 2010-02-16
분 류 비행기
   
IP: 210.xxx.20
프로펠러와 모터의 선택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RC는 있는 자들의 취미였으나, 근래에 들어서는 넓은 공터 어디에
가더라도 쉽게 RC 비행기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을 볼 수있다.
크게는 우리나라의 경제적 여건이나 기타..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RC비행기의 대중화에 가장 큰 기여는 누가 뭐래도 전동화가 그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배터리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고성능 경량화가 이루어져
그져 날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비행에서 엔진기에 버금가는 고성능의 기동으로 뛰어 올 수 있었다.
 
이렇듯 쉽게 접할 수있는 전동 비행기는 누구나 쉽게 다가설수있는 가격, 성능, 유지 및 보수로 초등학생까지 날리고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엔진기의 비행처럼 체계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주먹구구 식으로 날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전동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있는 프로펠러와 모터의 선택에 몇가지 설명을 하고자한다.
 
물론 본인도 오랜시간 독립군으로 비행을 해왔고, 지금도 패턴은 고사하고....여전히 마구잡이 식 비행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많은 추락과 그와 더불어 던진 돈으로 몇가지 깨닫은 바가 있으니... 초보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일단 모형 비행기에 사용되는 모터는 크게 브러쉬모터와 브러쉬리스 모터가 있다.
 
1. 브러쉬모터
보통 비행기 패키지에 들어있는 기본 모터로 가장 큰 특징은 회전자에 전류를 공급하는 브러쉬가 있다. 이 브러쉬를 통해 회전자 내 코일에 전류가 공급되고 발생된 자력으로 회전하는 방식으로 쉽게 볼 수있는 직류 모터가 여기에 해당된다.
 
 
 
사진은 180 모터로...180이란 숫자는 모터의 길이를 말한다.  감속기어 없이 날개길이 60CM 정도의 작은 기체를 날릴 수 있는 추력이 나온다. 사진속의 모터는 감속기어와 6인치 정도의 프로펠러를 돌리고 있는데 이정도라면 경험한 가벼운 120CM정도의 글라이더는 날리수 있다.
 
전동기체로 유명한 대만의GWS 사의 감속기어 모터들이 그 기준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자세히 알 것은 없다.)
 
 모터 예를 들어 설명하면
 
130모터-미니카-비행거의 불가...고무동력기 프리플라이트라면 가능할지도 모름
 
180모터-위 사진의 모터
 
350모터-GWS 기체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터로.... 주로 감속기(기어박스)에 연결해서 프롭의 회전수 대신 대형 프롭을 돌리므로서..모터의 효율을 높인다... (아래사진참조)
 
 
 
다양한 감속타잎이 있으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게 C타잎에 9047~1147정도의 프롭을 걸어서 사용한다.
 
380&400모터(둘이 같다.)
감속기어 없이 6인치 프롭을 돌리기도 하며 감속기어를 사용 대형 프롭을 돌리기도한다.
이정도 사이즈되면 일단 어느정도 추력이 나오기 때문에.. 전동기 기준 중형 사이즈 기체를 날릴 수 있는 추력이 나온다.
 
이외에 IPS모터라고 볼펜보다 좀 두꺼운 모터도 있는데 거의 사용안하므로 여기서 모터 소개는 그만두고..
 
...
540모터
크기가 갓난아기 주먹만한 모터다.. 무겁고.. 토크도 무지막지하다..전기도 무지막지하게 먹는다. 대게 2미터 급 글라이더에...8인치 프롭을 직결로 돌린다.
 
브러쉬모터의 장점을 말하면 일단 싸다...대량 생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싸고.. 쉽게 구할 수도 있다. 생산단가도 싸고...
또 이젠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지만서도 브러쉬용 변속기 가격이 싸기 때문에
 
단점은 모터가 소모품이라는 사실.. 하기사 추락으로 망가지는게 훨씬 빠르겠지만서도.. 한 40회 정도 날리면 추력이 점점 감소하는 것을 느낄 수있다. 브러쉬가 마모되면서 접점에 전류공급이 불안정으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다. 또한... 브러쉬를 통해 전류가 공급됨에 따라 가장 큰 결점인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덤으로 ... 브러쉬의 튀는 불꽃은 전파방해 요소가 되어서...수신기의 성능의 저하를 불러오기도한다.
 
싸다 VS 나머지 결점
 
2.브러쉬리스모터
최근에 들어서 보급된 아이템인데..왜 최근인지 다들 눈치 채셨으리라..바로 높은가격으로 인해... 쉽게 손이 가지 않던 모터였는데, 때놈들이 무섭긴 무섭다..그놈들이 돈벌이다 싶으니까..
가격이 마구마구 내려간다. 절반 심지어 1/4까지도...품질도 마구마구 내려간다...-_-;..
각설하고 브러쉬모터에 비해 가장 좋은 점은 뭐니뭐니해도... 효율.... 똑같은 전기를 집어넣으면 더 많이 일한다...또한 구조적으로 반영구적 성능을 보장한다.(실제로는 절대 불가=추락)
브러쉬리스모터에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데....
 
가. 일명 통돌이(OUTRUNNER?)
모터의 겉 케이스가 회전자 역활을 하는 모터로..고 토크 저회전 모터가 대부분이다. 모터의 케이스에 자석이 촘촘히 박혀있고...구조적으로 튼튼해야 하므로 당연히 질량이 크다...이는 곧 회전관성으로 이어지는데...감속기 없이도.. 대게 9인치-11인치 즉, 300-400급 브러쉬모터와 같은  일을 감속기어 없이 일할 수 있다. 따라서, 감속기어가 없으므로 무게가 감소하고 단순하므로 설치가 용이하다.  마찰이나 열 따위 에너지 손실도 없고... 기어박스가 없으므로 소음도 거의 없다.(아래 사진에서 통돌이 모터의 구조를 확인할 수있다.)
 

 
 
나. INNER RUNNER 브러쉬리스 모터
위에서 언급했듯이 통돌이 모터는 기어박스 없이... 프로펠러를 구동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는 많은 장점 효율, 소음, 무게, 구조적 간단함과 더불어 유지보수의 편리성을 가져오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모터의 생산자의 생산결정에 따라 모터를 선택해야 함을 의미한다.
대게 통돌이는 볼트당 1000회전~3000회전 내외...로 생산되는데...
생산제품 중 한가지를 선택했다는 그 볼트당 회전수 (이하KV)를 임의로 변경할 수없다.
굳이 변경해야한다면, 위 코어의 코일을 모두 풀러 재 감기를 해야하는 수고로움....
 
반면에..인런너 타잎의 브러쉬리스는 KV값이 비교적 높고 모터가 매우 경량인데..
말그대로 케이스가 아닌...모터의 축이 회전한다...대게 3000KV 이상의 높은 회전으로
프로펠러를 그대로 연결하기엔...무리가 있다. 물론 아주 고속으로 나는 기체는 직접연결하기도 하지만, 흔히 날리는 비행체에는 무리가..따라서 감속기어를 통해... 감속작업을 거쳐
그보다 훨씬 큰 프로펠러를 구동한다. 이때 생각해야 할점이..감속기어의 배치를 통해 원하는
회전수를 얻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본인이 알기로 아웃런너 모터보다 효율이 더 높다고 하는데..그건 별 차이 없으니 패스... 요즘은 다양한 회전수와 크기의 통돌이..모터가 생산되므로... 잘 사용치 않는것 같다..정리하면...
 
인너런너 타잎의 장점
회전수를 기어박스를 통해 조절할 수 있다.
효율이 높다.
 
단점은
구조적으로 복잡하므로,
기어박스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추락시 파손의 위험이 크다.
추가비용(기어박스구입)이 발생한다.
 
입맛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요즘은 대게 통돌이 대세!
(사진은 인너타잎 브러쉬리스모터..KV4200)
 
 

 
 
자~! 이제 모터의 소개는 끝났다. 사실 웬만한 비행기는 브러쉬타잎의 포함된 모터로도 비행이 잘되는데, 요즘 하도 브러쉬리스 일반화되어서... 브러쉬모터로 비행하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 그중에서도 통돌이모터가 간단하고 높은 추력으로 인해.. 보편화 추세다.
그렇다고 꼭 브러쉬리스 통돌이가 답은 아니다. 적절히.. 기체에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음번엔... 모터선택법과 프로펠러의 매치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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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에서는  알씨 비행기에 사용되는 모터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다. 이번엔... 프로펠러..
다쓰기 귀찮으니까 프롭! 모터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추력을 내는 것은 프로펠러다.
같은 에너지를 소모하더라도 어떤 프롭을 선택하느에 따라 기체의 성격이 달라지기도하며 심각한 경우, 모터의 과부하로 이어져 기자재의 파손을 불러올 수도 있다.
그런 것을 알아보기에 앞서...먼저 프로펠러 알아보는 방법부터..알아보자..
 
대게 프로펠러 앞면... 블레이드(날개)에 자세히 살펴보면4자리 숫자내지 2자 숫자가 양각되어져 있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것의 의미만 알아도..거의 다 알았다고 할 수있다.
예를들어
 
대만의 GWS 사 주황색프로펠러에..1080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다면...
첫번째 10은 프로펠러의 크기, 직경을 말한다..10인치...1인치가 2.5센티미터 남짓 되니까..
위 프로펠러는 회전시 지름 25센티 이상의 원을 그린다는 알수 있고..
직경은 주로 추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즉, 직경이 크면 추력도 강하다.
 
두번째 숫자..80인 피치 값이다..프로펠러마다.. 날개의 폭이 다르거나 형상이 다른데..이걸 통해서 피치값을 정한다. 즉, 1회전에..8인치 전진한다는 말...1회전에 20CM 가량 전진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피치값은 속도와 관련있다. 피치가 크면... 기체의 속도도 빠르다.
 
자 배운 것으로 설명하면
지난 시간 설명한 모터에서1V에 1000회전/1분..이라는 통돌이 모터가 있다고 가정하면
입력전압이 10볼트면 10000회전/분당이니까... 1분에 80000 인치라는 놀라운 속도가 나온다.
미터법으로 환산하면..80000*2.54CM이니까 2KM가 넘는 거리가 나온다..
(그런 로켓같은 놈을 어찌 날리나...더구나 1000KV는 모터에서도 제일 느린녀석중하나인데)
 
실제로 그럴까? 다음의 이유로 절대 아니다.
일단 모터의 효율이 100%가 절대 못되므로..기것 70-80%으로 약 1/3의 에너지는 열로 방출된다. 둘째로 저 KV값은 무부하(아무것도 연결하지 않은상태)에서 나타난 값으로.. 프로펠러라는 커다란 저항이 생기면 값은 뚝뚝 떨어진다. 또 프로펠러 자체의 효율로..가령 공기의 박리현상이나 프롭 자체의 작동시 변형등으로...저와 같은 값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일정값 이상 회전하면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실제로 1000KV정도면 두둥실의 저속...기체가 나온다.
(사진은 1080 프롭)
 
 
자~! 이제 감이 잡히셨는지?
조금만 추리를 해보자... 내가 어떤 기체를 만들었다고 치자. 혹은 구입했거나..
기체는 고익기(일반적인..날개가 위에 있는 타입) 트레이너(연습기)다.
 
고익연습기는 말그대로 연습기이니까 조금 느긋하게 날았음 할것이다.
또 실속을 방지하기 위해.. 추력도 어느정도 확보되었음하고...
 
"천천히 나는 기체, 대추력을 원하므로 직경이 큰 프롭을 끼우고...
속도가 낮아야 하므로 피치가 작은것으로 하자..
1147 정도면 되겠군..." 이런 식으로..........
 
반대로 이번 기체는 2차 세계대전 때의 워버드다... 높은 기동성과... 제법 빠른 속도..
그렇다면 직경을 줄이고 피치를 올리자...
1080 프롭
 
파일런 레이서 기체다..! 나도 200KM/H 돌파다! 5*5 프롭...
 
이런식으로 조합하다보면..나중엔 쉽게 감이 올 것이다.
 
그밖에..프롭 중에...접히는 프로펠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폴딩프로펠러라고 하는데..글라이더에 주로 쓰인다. 글라이더는 동력을 정지시키고 활공비행을 즐기는데, 이때 프로펠러가 펼쳐져 있으면 프로펠러의 저항으로 속도가 나지 않고 매끄러운 활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는 프로펠러가 바람개비처럼 돌아...모터가 발전기 역할을 하고 변속기에 전류가 역류해..파손의 우려도 있다고 한다. 이때.. 자동으로 접히는 프롭이 바로 폴딩프롭.....
 
놈은 비싸다. 좀 쓸만한게 독일제 그라우프너 폴딩인데..이거 분지러 먹으면...
"아~!씨 본드로 붙여볼까나"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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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에 걸쳐...간단하게 모터와 프로펠러를 설명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모터와 플로펠러와 배터리의 관계를 알아보자.
제 아무리 기체가 비싸고 최신의 모터를 골랐다고 하더라도 위 3가지 조합이 적절치 않다면
제대로 나르기는 커녕, 기자재 파손과...주머니 지출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는...
 
일단 쓰기 귀찮으니까... 다음 몇가지 중요한 사항을  언급한다.
 
1. 전동비행기는 출력은 W의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중학교시절 배운 W=V(전압)*A(전류)을 상기해보자.
가령 A라는 기체가 있는데... 11.1V 리튬폴리머 배터리에... 7A를 소모하게끔... 프로펠러를 매치했다면...대략 77W의 수치가 나온다. 물론.. 일전에 얘기했던 효율관계와 배터리의 전압강하로... 70W 언저리의 출력을 낼 것이다.
이 A 기체에 7.4V에.... 10A소모되는 프로펠러와 모터를 설치했다면.. 74W ...두 매치는 전혀 다름에도 일은 비슷하게 하는 것이다.  두 기체는 성격이 판이하게 다를 수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배터리나 모터가 한 일은 거의 비슷하다. 이것을 염두해두고 기체에 성격에 맞게 에너지를 뽑아 써야한다.
 
2. 반드시 날리고자 하는 모터의 제원을 확인하자..
처음 비행기 자작 및 모터를 고를때 흔히 격는 실수가 모터의 중량과 추력만 확인한다는 사실인데...다음 설명을 잘 생각해보자!
가령.. 1000KV에...8A-22A의 상용입력 구간과 피크(최대) 25A라는 모터가 있다면...
이 모터는 볼트당 1000회전/분이고....8-22암페어 정도에서 최대 효율을 보인다는 것을 알수 있다. 또 최대 25A까지 견디지만...그 이상 전류를 입력하면..열로인한 모터파손(흔히 탄다고함...)될 수 있음을 알수있다.
따라서
"아니! 왜? 7.4보다 훨씬 쎈, 11.1V를 연결했는데..프로펠러를 7.4 때보다 작은 걸로 교체해야 하나요?" 요런 어리석은 질문은 하지말자 ! 명심해라 W..는 전압 곱하기 전류다 따라서..모터 한계 와트는 있고 전압은 올라갔으니..전류는 낮춰줘야 할것 아니냐? 그럴러면 프로펠러를 작은 걸로 교체해야 한다. 또 회전수가 올라가잖냐?
그래도 모터가 한 일은 같다.  5KG짜리 망치로 초속 4미터로 휘두르나, 10KG 짜리 해머로 초속
2미터로 휘드르나 맞는 놈은 똑같이 아프다.
(물론 망치와 해머의 접촉 면적과 부위가 같다는 가정하에...)
즉, 프롭에 따라 기체의 비행 특성은 달라지겠지만.. 모터가 한 일은 같다.
 
3. 기체무게와 W의 비...
추력으로 따질 때...글라이더라면... 경험상 무게의 3-40%의 추력만 확보되도 비행은 가능하다. 고익기라면 50%정도... 저익기(날개가 아래에 위치)라면 60-70%만 되어도 비행이 가능하다. 요즘유행하는 3D비행기는 120%정도의 고추력이 필요한데...
매번 추력을 확인할 수없고..그래서 W의 개념으로 기체 무게  100G당. 입력 W로 모터와 프롭 배터리를 설정하면 실패가 거의 없다.
 
엔진기 못지않게 쌩쌩하게 날리고 싶다->100G/30W이상
그럭저럭 실속은 면하게  날리고 싶다->100G/20-25W
날 수는 있을까?->100G/15-20W
 
가령 A라는 기체가 고익 연습기라면... 대게..날게 길이를 좀 살펴보고..
비행전 무게를 재어본다..
700G이라면... 이놈은...수직상승도 필요없고..가벼운 루프나 롤...임멜만 턴... 정도면 되니까..
150w(7*20-25W)정도 입력한다.
 
4.배터리 읽는 법
요즘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고방전이 가능한데...
대게 아래와 같이 표기되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전압 11.1V 그다음 전류 1200mA 그리고 평균방전률(C)10C 최대15C/10S 
무게..126G
 
이 배터리는  전압이 11.1 전류는 1.2암페어..방전률은 10배
한시간동안...11.1볼트와 1.2A를 뽑아쓸 수 있다는 말...약 11W로 한시간...비행가능..
물론 11W로 126그램 짜리 배터리 싣고 날릴수 있는 비행기는 없다.
최대..10배의 방전률을 나타내므로..11.1V*12A=약 120w 지속시간은 1시간은 60분이니까..
그걸 10배로 뽑아냈으니까..약 6분 비행이 가능하겠군!
좀 무리해서 15초 정도는 180w도 뽑아낼수있으니까..순간적으로 수직상승정도는 하겠다.
위 최대 값을 넘어가는 전류를 뽑아내거나..메이커에서 지정한 값15C/15초를 넘기면 혹은 그 언저리에서 쓰다보면..배터리가 불룩하게 배가 부르고..영구파손으로 이어진다.
(이건 어디까지나 계산, 실제로는 배터리 컷 오프 잔량도 남겨야하고..스로틀도 최대로 날리지 않으니까..좀 더 늘어나거나 줄어든다.)
 
 
따라서....
 
"#1,2번" 설명처럼.. 모터를 고르자
"천천히 나르는 기체니까.."
1300-1500KV정도의 설치가 쉬운 통돌이 모터를 고르고...
 
"내 기체 무게가 600G이니까 모터 출력은 150W정도면 적당하겠다."
"마침 가지고 있는 배터리가 11.1V네....그렇담... 배터리에서 15A지속적으로 방전해줄 필요가 있겠군...최소... 1500mA 10C 배터리는 필요하겠다."
 
"그래도 1500mA10C는 간당간당하네..전압강하에...모터 효율을 생각하면..실제로 모터가 달라고 하는 전류는 더 많을 텐데..잘못하면 배터리 터지겠어.."
 
"근데 이 기체는 무게중심을 맞출라면.. 앞에 추를 달아야겠군. 그럴바에야. 비행시간도 늘리고 배터리도 안전하게..2000mA로 하자!"
 
"이제, 프롭펠러를 골라야 겠네.. 모터 판매 업체 데이터 시트를 살펴보니까..
1147프롭에서..11V 입력시 17A 소모하고 1070에서 16A 소모하는군..
그렇다면..지난번 기체는 너무 느렸으니까 좀 빠른 1070으로 끼워야지..."
 
"대충 비행시간은 내 배터리용량이 2000이니까..거기에.. 평균방전률10배니까..20A/6분
최대 16A를 모터가 달라고 하겠구나..."
"
이륙과 약간의 스턴트 비행때만 최고 출력을 낼거니까.. 컷 오프 계산해도...10분 정도면 적당하겠다."
 
마지막 점검
 
자, 비행장에 나갔다.. 계획대로 약 10분 정도 비행을 마치고 착륙했다.
근데..뭔가 허전하다.. 배터리가 아직도 쌩쌩하고.. 예상보다 비행기가 힘이 없다.
 
"이상하네.."
이럴때 필요한게..바로 아래 사진의 와트미터가 되겠다..
변속기와 배터리 사이에 연결하고 스로틀을 올려보면 모터의 출력을 W로 나타내 주며
동시에..사용되는 배터리의 전압과 전류를 실시간으로 액정 모니터에 출력해준다.
여기에 걸어보면 배터리 문제인지 모터 문제인지 혹은 프로펠러와 매칭이 잘 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스로틀을 최대로 올렸더니..와트미터에...156W 11.??V 16A 요런식으로 1-2분간 계속된다면
위의 계산은 잘 예측된것이고..모터와 배터리 프롭선정이 잘 이루어진 것이다.
 
간혹 관리 잘못된 배터리는 초기에 11V대의 전압을 토해내가다...10V-8-7V 요런식으로 순식간에.. 컷오프 전압으로 내려가 버린다.
 
혹은 계속 배터리 전압과 전류는 유지되는데.. 120W 이러면..모터 데이터 제공 자료가 맞지 않는 것이다. 좀더 큰 칫수의 프롭이나...고 전압 배터로 교체해서 목표 와트를 뽑아야 한다.
"얼라~! 왜이랴? 중국놈들 자료가 그렇지 뭐...프롭을 1인치 더 큰걸로 걸어보자"
"음 이제야 150W가 나오네..."
 
반대로
모터가 뜨근뜨근해지면서...미터 액정창에..."200W" 이러면..배터리 전압을 낮은걸 선택하거나 프롭의 직경과 피치가 작은걸로 교체해준다.
 
가끔... 모터 최대가 15A라고 했는데... 13A 쯤 넣어는데..연기가 피어올라오는 녀석도 있다.
이런놈은.. 만든자들이... 거짓말한것이다. 모터는 할수있는 일의 범위를 넘어서면..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입력된 에너지를 회전이 아닌 열로 바꾸어 버린다...
그 도를 넘어서면 흔한말로 탄다...
마찬가지로..프롭을 작은걸로 교체하거나..배터리 전압을 낮을 걸로 교체해야한다.
 
여기까지 3번에 걸쳐 설명했는데..결국은 배터리와 모터 프로펠러는 따로국밥이 아니라..
기체의 성격에 맞춰 하나의 동력 라인으로 보아야... 오래오래 장수할 수있고..
헛 고생 안한다..
 
따라서 티코에 20인치 BMW 알류미늄 휠 낀다고.. 티코가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엔진만 상한다.
 
가끔... 초보들(특히 중학생들)이... 모터 모양과 무게만 보고..예를들어 인너런너 타입의
4200KV 모터에.. 1147프롭을 끼우겠다는 말을 하곤하는데... 해봐라...홀라당 타지..
또는 고출력 대형 모터에.. 9인치 프롭껴서 비행하면 무게만 늘어나고..전혀 모터의 성능을 뽑아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제 배터리 11.1볼트로 연결했다고.. 7.4볼트 때보다 프롭 큰 거 끼우는 짓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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