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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s
 kkkygssd
웃고삽시다
작성자 준척이형
작성일 2009-03-01 (일) 18:39
ㆍ추천: 0  ㆍ조회: 1433      
IP: 125.xxx.41
내가 아는 가장 웃긴 이야기..
어느 날 친한 사이의 친구 두사람이 부산 남포동에 부산극장으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기전 자리를 잡고 영화가 시작하기를 기다리는데 바로 앞 좌석에 덩치는
조폭만한 대머리가 앉는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본 장난기 심한 친구가 옆에 친구에게 귓속말로 "야 너 오늘 저 대머리 뒤통수 세대
때리면 내가 술 한잔 찐하게 쏠께.."하며 속으론 '술 한잔 얻어 먹으려다 한대만 맞아도
치료비가 더 나올기다.'하며 속으론 웃고 있었죠.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친구가 " 너 나중에 딴 소리 하지마라."하며 한참을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더니 영화 잘 보고 있는 대머리의 뒤통수를 "딱"하고 손바닥으로 치는 것이었습니다.
벌떡 일어나 뒤를 돌아보는 대머리에게 이 친구 " 야 성일아 정말 오래만이다.. 이게 몇 년
만이고..?"하면 아는 척을 하자 대머리는 얼굴은 울그락 불그락 하면서도 점잖게(?) "사람
잘 못 봤습니다."하며 잠시 째려 보더니 다시 자리에 앉아 영화에 몰입했죠..
그리고 몇 분이 지났을까..영화가 한참 클라이 막스로 치닫고 있을 때 또 갑자기 "딱"하며      
대머리의 뒤통수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한판 하겠다는 듯이 얼굴을 들이미는
대머리에게 이 친구 "야 너 대머리 까진게 쪽 팔리갓고 모른 척 쌩 까는기제.. ? 어릴때도
쌩 잘 까더니 아직도 그 버릇 못 버렸네."하며 애기 하자 " 아 정말 짜증나네. 아이라 하는데
또 와 그라는교..? 오늘 함 해보자는 거요.. 머요..?"하며 한대 칠듯이 한참을 째려 보자 이
친구 " 야 닮아도 이리 많이 닮을 수도 있나..? 혹시 어릴 때 잃어 버린 동생이나 형 없는교..?" 하며
변명 아닌 변명을 늘여 놓자 이 대머리 참 어이 없다는 투로 "난요...3대 독자요.. 알겠는교.."
하며  친구의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고서도 한참을 더 째려 본 후 다시 앉아 영화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처음에 술을 사겠다며 친구에게 내기 아닌 내기를 걸은 친구가
친구를 말려 보겠다는 심산으로 " 야 니 고마 해라. 잘 못하면 맞아 죽겠다."하고 애기 하자
"와 니 술 살라니 아까워서 그라제..? 조금만 기다려 봐라.. 내 꼭 한대 더 때릴게.."하며
더 자신 만만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영화는 끝이 나고 사람들은 모두 자리를 뜨는 데 이 앞 좌석의 대머리는 뒤통수 두 대
맞은 분을 삭히는 지 한참을 더 앉아 있더니 아직 앉아 있는 우리를 다시 쥑일 듯이 째려 보는
것을 잊지 않았는지 쥑일 듯이 정말 한참을 째려 보더니 영화관 밖으로 나갔습니다..
" 야 이제 니도 안 되겠제..?"하고 술을 안 사겠다고 하는 친구에게 " 10분만 기다려 봐라."하며
대머리의 뒤를 따라 가더니 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대머리의 뒤통수를
다시 "딱"하며 손바닥으로 치자 이번엔 정말 쥑일듯이  "홱" 하며 뒤돌아서는 대머리의 얼굴에
대고 이 친구 하는 말 무엇일까요..?





























" 야 성일아 아까 부산극장에서 니하고 똑같이 생긴 사람 봣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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