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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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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삽시다
ㆍ작성자 준척이형
ㆍ작성일 2009-03-01 (일) 18:01
ㆍ추천: 0  ㆍ조회: 978      
ㆍIP: 125.xxx.41
무인도 이야기
남자 6명과 여자1명이 배를 타고가다

난파되어서 무인도에 살게 되었다.

어느날

여자는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배같은게 안지나가나 유심히 보구있었다.

그런데 정말 배같은게 지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어떤 남자가

땟목을 타고 이쪽으로 오고 있는게 아닌가..

"여자는 한숨을 푹 내쉬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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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이젠 일요일도 없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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