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
 

  


[공공장소 비번기억 절대금지]

: 조행기 포인트적립
: 조행기 포인트적립
     
Besides
 kkkygssd
웃고삽시다
작성자 준척이형
작성일 2009-03-01 (일) 17:57
ㆍ추천: 0  ㆍ조회: 931      
IP: 125.xxx.41
단칸방 부부의 성생활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로 비추 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아들 얼굴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아들이 벌떡 일어나 하는말, " 내 언젠가는 불똥 튈 줄 알았다니까...."



[ 둘 ] 그 뒤로 이들 부부는 더욱 조심하였다. 어느 날 밤 남편은 자는 아들을 툭툭 치면서 자는걸 확인하고 부인에게 건너가려는데 어두워서 그만 아들의 발을 밟았다. 남편은 부인의 발을 밟은 줄 알고 " 여보 안 다쳤어. 괜찮혀? " 그러자 아들이 한 마디했다. " 내가 참을려고 했는디... 왜 지 발 밟고 엄니 한테 그래 유? "



[ 셋 ] 그 뒤로 남편은 없는 살림에 후래쉬를 사게 되었다. 후래쉬를 사던 그날 모처럼 좋은 기회가 왔다. 역시 투자를 해야 된다는 깨달음을 알았다. 이들 부부는 오랜만에 쾌락을 나누었고 자뭇 흥분한 남편은 부인에게 " 좋지? " 하고 물었다. 역시 흥분한 부인은 대답은 못하고 신음소리만 냈다. 좋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남편은 더 격렬하게 일을 치르면서 " 이래도 안 좋아? " 하고 물었다. 절정에 오른 부인은 계속 신음소리만 냈고 남편은 집이 움직일 정도로 몰아 붙였다. 이때 천정의 메주가 아들 얼굴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아들이 화를 내면서 하는말, " 엄니, 좋음 좋다고 말좀 혀요! 아들 잡을 일 있서유. "



[ 넷 ] 그 이후론 밤일을 하려면 모든 걸 살펴보고 해야만 했다. 아들이 곤히 잠든 날이었다. 남편은 부인 곁으로 가서 일할 자세를 취하였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 여보, 내일 장날이잖아유. 새벽일찍 일어나 장터에 나갈려면 피곤할 거 아니에유? 오늘은 그냥 잡시다요. " 이 때 자고있던 아들이 한 마디 했다. " 괜찮아유 엄니! 내일 비온대유. "



[ 다섯 ] 다음날 정말 비가왔다. 비가 오니까 더욱 그 생각이 났다. 남편은 오랜만에 낮에 하고 싶었는데 아들녀석이 방 안에만 있는 것이었다. 눈치없는 아들에게 남편이 말했다. " 너 만덕이네 가서 안 놀려? " 부인도 거들었다. " 그려, 혼자 재미없게 뭐하냐? 걔네 집서 놀지? " 그러자 아들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 지를 눈치없는 눔으로 보지 말아유. 그 집이라고 그거 생각 안 나겠서유? "



[ 여섯 ] 비는 그쳤고 마지막 장날이라 부부는 읍내장터에 갔다. 읍내에 가니 볼거리가 많았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것이 극장 포스터인데 외국배우 한 쌍 이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 그림을 본 것이다. 서서하는 포즈인데 남편은 오늘밤 집에 가서 해 볼려고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날 밤 남편은 포스터의 장면처럼 부인을 들어서 해 볼려고 힘을 썼다. 첨 하는 자세라 남편은 균형을 잃고 그만 넘어지고, 이에 아들은 깔리고 말았다. 아들이 깔린채로 하는말, " 그냥 하던대로 하면 이런일 없쟌아유! "



[ 일곱 ] 어느날 이들부부는 결혼 10 주년을 맞이했다. 10주년이라고 해도 가난한 이들에겐 별의미가 없었다. 한 숨만 나올뿐이었다. 밤이 되자 아들이 베개를 들고서 말하는 것이다. " 아부지 ! 엄니 ! 오늘 결혼 10 주년이지유?
오늘은 지가 장롱에서 잘테니께 맘껏 볼 일 보세유!!!
지도보기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 산골처녀 파출부 준척이형 2009-03-01 3048
94 알집을 능가하는 부산 말의 압축 능력 준척이형 2009-03-01 2844
93 오빠와 아저씨 구별법 준척이형 2009-03-01 2706
92 주차의 달인 준척이형 2009-03-01 2955
단칸방 부부의 성생활 준척이형 2009-03-01 2793
90 마누라를 팝니다. 준척이형 2009-03-01 2937
89 아동학대 준척이형 2009-03-01 2934
88 우리가 배운것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준척이형 2009-03-01 2778
87 급훈의 결정판 준척이형 2009-03-01 2769
86 쇼킹!! 은행터는 장면~~ ★ 준척이형 2009-03-01 2592
85 고기는 냉장 보관 ^^ 준척이형 2009-03-01 3033
84 아름다운 사진 ^^* 준척이형 2009-03-01 3036
83 강아지를 찾습니다 준척이형 2009-03-01 2940
82 휴가 나와서 이러면 준척이형 2009-03-01 2583
81 술타령 준척이형 2009-03-01 2640
80 **남자와 여자의 차이** 준척이형 2009-03-01 2952
1,,,111213141516171819
경남 합천군 대병면 신성동1길19 [월척나라] E-mail:wjsquddh@naver.com / [모니터 1280*960픽셀 최적화]
TEL:0507-768-6445/FAX:0504-086-7897/사업자등록번호:621-19-37475/통신판매업신고:웅상출장소 제186호
월척나라 관리자는 쪽지나 메일로 조황정보나 포인트안내를 하지않습니다. 해당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