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공공장소 비번기억 절대금지]

: 조행기 포인트적립
: 조행기 포인트적립
     
Service





 kkkchyss
추천영상시
작성자 너구리        
작성일 2009-04-01
   
IP: 220.xxx.131
나를 생각해 보는글




            ♡* 나를 생각해 보는 글 *♡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 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고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 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 하지만 안정도 좋아 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 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 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 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 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 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정용철<마음이 쉬는 의자 中 에서>-

    
    

    지도보기

    이름아이콘 방울소리
    2013-10-08 07:19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시마을 입니다 [1] 월척 6522 2013-09-17
    160 마음속의 그릇 [3] 너구리 8049 2010-05-28
    159 마흔과 쉰 사이 [2] 너구리 8880 2009-06-26
    158 [1] 너구리 7914 2009-05-15
    나를 생각해 보는글 [1] 너구리 7998 2009-04-01
    156 당신은 누구신가요/장시하 [1] 너구리 7995 2009-03-27
    155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30가지... 너구리 8625 2009-03-17
    154 사랑과 그리움 /채련 [1] 월척 8481 2009-03-17
    153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한복연 [1] 월척 8010 2009-03-17
    152 내 안의 작은 슬픔 / 이재현 월척 6165 2009-03-17
    151 그리운 생각 / 정기모 월척 6357 2009-03-17
    150 쉬어가는 구름아 / 김정숙 월척 6006 2009-03-17
    149 차 한잔을 마시며 / 김태수 월척 6267 2009-03-17
    148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 김설하 월척 6324 2009-03-17
    147 슬픔을 버리다 / 詩 마경덕 준척이형 6315 2009-03-17
    146 노숙자들의 엘레지/太蠶 김관호 준척이형 6309 2009-03-17
    145 수선화의 노래 / 조용순 월척 6063 2009-03-17
    144 또 하나의 이별을 위하여/ 동목 지소영 월척 6024 2009-03-17
    143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2] 너구리 6462 2009-02-24
    142 사람이 백년을 살 때 [1] 월척 6162 2009-02-24
    141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월척 6597 2008-11-25
    140 봄밤의 회상 / 이외수 외 3편 [1] 이쁜붕어 11787 2008-04-27
    139 자화상/서정주 낭송/선우승국 이쁜붕어 6366 2008-04-27
    138 봄 향기 내임/ 김혜숙 낭송/한송이 이쁜붕어 6483 2008-04-27
    137 자유을 낚는 시간 사계 7335 2007-11-14
    1234567
    경남 합천군 대병면 신성동1길19 [월척나라] E-mail:wjsquddh@naver.com / [모니터 1280*960픽셀 최적화]
    TEL:0507-768-6445/FAX:0504-086-7897/사업자등록번호:621-19-37475/통신판매업신고:웅상출장소 제186호
    월척나라 관리자는 쪽지나 메일로 조황정보나 포인트안내를 하지않습니다. 해당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