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 현재접속자

[명언]하나의 모범은 천 마디의 논쟁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다.
 

  


[공공장소 비번기억 절대금지]

: 조행기 포인트적립
: 조행기 포인트적립
     
Besides
전체보기
중고장터
월척사랑방
회원사진방
유틸자료실
산행화보집
음악링크실
웃고삽시다
낚시관련법
회원업소소개
컨테츠마켓
 kkkygssd
웃고삽시다
ㆍ작성자 준척이형
ㆍ작성일 2009-03-05 (목) 22:49
ㆍ추천: 0  ㆍ조회: 1474      
ㆍIP: 125.xxx.41
이거 말 되네
직장의 상사인 맹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신명나는 하룻밤을 보냈다.



그런데 맹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의 안목도 있고 해서

부장을 한적한 곳으로 불렀 내었다.

집을 빌려주면 천만원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왜?~ 반밖에 안주시나요?"






그러자 맹부장이 말했다.

첫째 : 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 집이 너무 써늘하고 추웠고~

셋째 : 집이 너무 컸기 때문에 반값을 치룬겁니다..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 집이 새집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에는 없는 조항이고..


둘째 : 좋은 보일러가 있었는데

부장님이 보일러 사용법을 잘 몰랐으며...


셋째 : 집이 넓은 것이 아니라

집을 채워줄 가구가(?)

워낙 작았기 때문이예요!





(노래 뻔데기 타령  잘들어 보세요 잼 있어요)
지도보기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9 아가씨~ 한번 줄껴.? [1] 너구리 2010-05-12 4518
238 세울 자신 있다구요^^! [1] 너구리 2009-04-19 4512
237 앗싸 가오리의 진실을 밝힌다 준척이형 2009-03-05 4494
236 여자를 만족시키는 방법 준척이형 2009-03-01 4488
235 기발한 흡연실 준척이형 2009-03-01 4485
234 소주 7 잔 의 비밀 준척이형 2009-03-05 4476
233 이상한 신혼부부 준척이형 2009-03-05 4443
232 미소한번 준척이형 2009-03-05 4434
231 녀(女) 자(子)=好 [2] 너구리 2009-07-03 4431
230 이거 보시고 하루를 웃으면서 시작하세요^^ 준척이형 2009-03-05 4425
229 나하고 연애할까....?? 준척이형 2009-03-05 4425
228 포루노태입 준척이형 2009-03-01 4425
227 여자 화풀어 주는방법 [1] 너구리 2009-03-14 4422
226 무슨경우일까요? 준척이형 2009-03-05 4422
이거 말 되네 준척이형 2009-03-05 4422
224 [아줌마 교육헌장] 준척이형 2009-03-01 4419
12345678910,,,19
경남 합천군 대병면 신성동1길19 [월척나라] E-mail:wjsquddh@naver.com / [모니터 1280*960픽셀 최적화]
TEL:0507-768-6445/FAX:0504-086-7897/사업자등록번호:621-19-37475/통신판매업신고:웅상출장소 제186호
월척나라 관리자는 쪽지나 메일로 조황정보나 포인트안내를 하지않습니다. 해당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