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 현재접속자

[명언]핑계를 잘 대는 사람은 거의 좋은 일을 하나도 해내지 못한다.
 

  


[공공장소 비번기억 절대금지]

: 조행기 포인트적립
: 조행기 포인트적립
     
Besides
전체보기
중고장터
월척사랑방
회원사진방
유틸자료실
산행화보집
음악링크실
웃고삽시다
낚시관련법
회원업소소개
컨테츠마켓
 kkkygssd
웃고삽시다
ㆍ작성자 준척이형
ㆍ작성일 2009-03-01 (일) 18:21
ㆍ추천: 0  ㆍ조회: 1395      
ㆍIP: 125.xxx.41
목욕탕에서.....
어느날, 다섯살 된 아들을 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가게 되었다.

이 정도의 나이면 보호자를 따라 갈수 있다.

얼마나 행운아인가!

그런데 애 엄마는 목욕탕 앞에서

아들을 여탕으로 데리고 가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이가 자꾸 아빠를 따라 가겠다고 우겨서

결국 아이는 남탕으로 가게 됐다.

아이가 탕안을 왔다갔다 하다가

그만 비누를 밟아 쭉 미끄러지면서  

순간적으로 아빠의 거시기를 잡았다.

그래서 다행히 넘어지지는 않았다.

그때 아이가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
       .
       .
       .  


"아이구! 엄마따라 갔었으면 넘어져 죽을뻔 했네.."







지도보기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3 kkkygssd(웃고삽시다) 보드 생성완료! admin 2009-02-17 4293
142 성인용...[18금] 준척이형 2009-03-01 4260
141 화장실에서 생긴일.... 준척이형 2009-03-01 4248
140 독신녀의 유언 준척이형 2009-03-01 4236
139 남의 집사람~ㅋㅋ 준척이형 2009-03-01 4233
138 군대를 가야지만 아는 사실 준척이형 2009-03-01 4233
137 당신에게 벗겨진 제 알몸(이슬이 애주가님에게 바침) 준척이형 2009-03-01 4230
136 수영장에서~ 준척이형 2009-03-01 4221
135 연의 놀라운 묘기 준척이형 2009-03-01 4209
134 안쓰는 물건없시유? 준척이형 2009-03-01 4194
목욕탕에서..... 준척이형 2009-03-01 4185
132 ㅋㅋ 엄청난 손놀림 준척이형 2009-03-01 4179
131 남편 팔아요 준척이형 2009-03-01 4173
130 카드 마술.. 준척이형 2009-03-01 4161
129 6글자로대답해봐요.^^ 준척이형 2009-03-01 4158
128 건강 미인 준척이형 2009-03-01 4149
1,,,111213141516171819
경남 합천군 대병면 신성동1길19 [월척나라] E-mail:wjsquddh@naver.com / [모니터 1280*960픽셀 최적화]
TEL:0507-768-6445/FAX:0504-086-7897/사업자등록번호:621-19-37475/통신판매업신고:웅상출장소 제186호
월척나라 관리자는 쪽지나 메일로 조황정보나 포인트안내를 하지않습니다. 해당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