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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촌장        
작성일 2005-01-21
분 류 일반
   
IP: 211.xxx.189
木女/시 조용순( 낭송 전향미)


木女
시-조용순/낭송-전향미

섬뜩하도록 외진 그 숲에
아,
너는 얼마나 오랜 세월
그렇게 겁먹은 눈으로 웅크리고 있었는가
기다림이 있기 때문이었을까

움직일 수도 없는 막막한 세월 속에
한 줌 그리움 남아
감을 수도 없는 애처로운 눈동자로
그렇게 서있었는가

상흔으로 깊이 패인 눈동자가
서러운 고독의 뿌리로 심어진 채
몇백년을 기다릴 듯
그렇게 하염없이 흐느끼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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