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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엄프 발대식] 보고
 화창한 날씨 뜨거운 햇살아래.. 아침일찍 호재 낚수터에 집결... 11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른 시간이였는대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었다. 이벤트 시작 마리수 조과는 힘들었으나.. 모두 열의와 성의를 다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음... 20여분의 우리편이 최선을 다했다. 큰넘님이 아쉽게 가위바위보로 밀려 2위를 하시고 트라이엄프 팀장님이 3위를 하셨다. 점심 식사시간.. 모두 뜨거운 태양아래 반쯤 익은 상태... 시원한 에어콘아래에서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반주 조끔... ㅋㅋㅋ 다시 오후일정... 트라이 엄프 대 월척나라 짬뽕팀 5 : 5 경기... 역쉬 관록의 맴버들이 뭉친 짬뽕팀의 간발의 차 승리. 돼지고기 삼결살 파티를 간단히 펼치고.. 자체평가전 치열한 접전 야간조명탑을 밝히고 눈에 불을켜고 접전에 접전... 막판에 힘을 발휘한 대단한 트라이엄프님의 저력 발휘... 1,2,3위를 모두 트라이엄프가 휩쓸어 버리고... 음..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가 싶더니.. 다시 방어진 바닷가... 파도가 철썩철썩 개불에 소주한잔... 크... 그후 일정은 밝힐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멋진 추억을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협찬과 찬조를 아끼지 않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월척님 초심님 빨간붕어님 큰넘님 가자낚시팀및사장님 양산지부님들 그외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원활한 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신 사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뭐 또 빠진거 없나???? 감사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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