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id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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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조황
 매곡에서 나온후 불루이글님과 베컴님이 와 있다는 한솔로 직행..... 한솔은 지붕이 투명한 관계로 낮에는 난방이 필요 없을정도로 따뜻 했습니다. 20여분의 조사님이 괴기들이랑 파이팅하고 계셨고 무대포님은 20여수의 손맛을 끝으로 철수준비중..... 블루이글님은 루어동호회 총무님으로 요즘 내림낚시에 필이꽃혀 막 입문 하는중입니다....블루이글님은 좌대 오른쪽 끝에서 내림의 묘미를 마음껏 느끼며 파이팅하고...... 업주님과 잠시 대화......한솔에는 2톤정도의 방류로 입감 '무' 채비 '무'라고 손맛이 그리운 조사님은 조금만 신경쓰면 많은 손맛을 보수 있다며 무대포님의 조언.......날이 어두워지자 금방 쌀쌀해지면서 온풍기 가동 ...하우스가 작아서 그런지 금방 따뜻해 지더군요....... 노지 시즌이 오면 주차장쪽에 작은 붕어 손맛탕이라도 신설할 계획이며 노지탕에는 3월초쯤 개장할 예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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